일본기업 Just System에서 10대에서 40대 남녀 680명을 대상으로 한 SNS에 관한 조사 결과
Facebook / Twitter / Line 중 이용시 가장 주의를 기울이는 서비스는?
이라는 질문에 48.8%가 Facebook 이라고 답했다.
글을 올릴때 가장 준비를 많이 하는 서비스는 어느 것인가?
라는 질문에도 65.0%가 Facebook 이라고 답했다.
애기가 태어났어요“, ”해외 좀 나갔다 올게요“, ”너무 바빠서 3일이나 못자고 있어” 등등 실생활의 자랑이나 바쁨을 어필하는 내용이 많이 올라오는 Facebook. 글을 올리는 쪽도 그런것을 신경을 쓰는 탓인지 주변의 신경을 거슬리지 않게 문장과 사진에는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계기(이야기거리)가 없으면 사용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도 Facebook이 가장 많은 37.8%를 차지했다.
Twitter나 Line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가 없게된 Facebook.
이만큼이나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SNS는 언젠가는 지치게 마련.
점점 유저이탈을 걱정해야하는 건가?
아래 기사는 이러한 결과로 인한 블루오션을 타겟으로한 서비스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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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