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산성 카테고리의 앱을 특히 좋아하는 소라토파파 @sensyo 입니다.
제스쳐 조작의 터치감이 참 맘에드는 할일관리 ToDo앱. 그 이름도 제스쳐 조작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Swipes – Plan and Schedule Task 입니다.
소개동영상에서 보셨듯이 UI와 조작법이 매우 심플 하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 되겠습니다.
게다가 에버노트와 연동한 할일관리가 가능 합니다.
체크마크 뿐만아니라 노트 첨부도 가능하다. 에버노트의 노트에 “swipes” 태그를 넣어서 연동.
그럼 할일추가를 해보도록 하죠.
할 일(ToDo) 입력하기
플러스 버튼을 눌러 할일을 추가하자.
할일의 타이틀을 입력합니다. 다음 버튼으로 여러 작업도 간편하게 입력 가능하다.
할 일을 정의(Organize) 할 차례이다. Action Step에는 “하위 할 일”을 입력하여 할일을 구체적으로 정의 할 수 있다. 다음 입력한 할일이 지금할게 아니라면 바로 밑에 항목을 눌러 “나중에 다시알림(Smooze)” 시킨다.
할일관리의 대표적인 어플 ToodleDo 등 GTD(Get Things Done)를 표방하는 앱의 할일정의와 비교하면 매우 간단하다.
GTD 할일관리의 종결자 Pocket Informant에서 ToodleDo와 연동하여 사용중인데 할일을 수집하고 Organize 하는 작업이 꽤 수고스럽다.
Location Notification
일반적인 GTD 어플에서는 Location을 설정하여 해당 장소에 도착시 알림을 띄워주는 기능이 있다. Swipes에도 Location 알림 기능이 있는것 같다. 그런데!!
읭? ( ・◇・)？
앱스토어의 스크린샷에는 존재하는 at Location이 없다!!
혹시나 iOS설정의 개인정보보호 쪽에 설정이 있나 찾아봤지만 없다.
그래서 개발사에 문의메일을 보내놓았다.
At Location Fixed 됨
일단 저 at Location 알림이 꼭 필요하신 분은 에버노트와 Ideaplace를 활용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다.
Ideaplace는 지정한 Location에서 Evernote의 노트를 알림창에 띄워준다.
에버노트는 노트를 생성한 지점만 기록하기 때문에 에버노트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주옥같은 앱이다.
IdeaPlace – Evernoteからマッピングし、どこでもノートを素早く作成
カテゴリ: 仕事効率化, ユーティリティ
Gmail과 IFTTT를 연계하여 특정 태그가 지정된 이메일 또는 Stared된 이메일을 에버노트로 보내 이메일을 “할 일”로서 관리하는것도 가능하겠다.
미숙하지만 도움되신분들 계셨음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한 앱
Swipes – Plan and Schedule Tasks
カテゴリ: 仕事効率化, ユーティリティ
Swipes – Something awesome
Posted from iPhone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