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토파파 센쇼입니다.
학생들부터 직장인들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에버노트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에버노트와 더불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 노트앱이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원노트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아이패드에서 원노트 공식앱 대신 사용하고 있는 아웃라인(Outline+)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에버노트는 스크랩용, 원노트는 기획안 작성시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패드에서 원노트 공식앱 대신 아웃라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드는점 소개드릴게요.
인터페이스
아웃라인+는 원노트 데스크탑用 어플리케이션과 UI가 흡사해 익숙한 환경을 제공하여 사용이 편리합니다.
편집
무엇보다 공식앱과의 차별점은 편집이 편하다는거. 모든 편집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뷰어
노트뷰어로서도 아주 훌륭합니다. 분할보기 지원합니다.
그리기
드로잉과 하이라이트도 편리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주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핸드라이팅 모드는 잘 사용하지 않아요. 펜은 낙서용이죠 ㅎㅎ
아이패드앱 바로가기
아이패드앱 현재 할인해서 $6.99 에 구입 가능하네요.
Outline+ (Take Notes, Organize, Annotate, Sync with OneNote & Save in Cloud)
카테고리 : 생산성,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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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ne
카테고리 : 생산성, 비즈니스
에버노트만 쓰고 원노트 안쓰시는분들은 병행해서 한번 써보세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