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라토파파 @sensyo 입니다.
간트차트(Gantt chart)를 아시나요?
‘할일관리’ 중 특히 프로젝트 관리에 최적화된 도구로서 일정관리를 위해 각 업무별로 일정의 시작과 끝, 각 업무 사이의 관계를 바(bar) 형태의 그래프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생산성향상 도구의 하나입니다.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리소스 관리도 함께 할 수 있어 투입되는 자금 및 인원 파악도 용이합니다.
간트차트 앱들은 프로젝트관리 등 특정 분야에서 주로 쓰이고, 전문적인 만큼 다른 앱들에 비해 비싸지만 그만큼 만족도와 생산성에 기여해주니 자신에게 맞는 앱을 잘 고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럼 간트차트의 앱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Omniplan 2
할일 관리에 GTD를 도입하고자 하는 Mac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옴니포커스를 만든 회사의 Omniplan 입니다.
가격 Top, 사용자경험 Top 이지 싶습니다. 비싼만큼 값어치 한다는 사용자들의 평이 있더군요. Omni사의 앱들은 다 비싸서 직접 써보진 않았습니다만 써본 사람들은 다 만족하는듯 합니다. 금액에 부담을 느끼지 않으시면 이것저것 갈아타지 않고 선택하시면 후회없어 보입니다.
OmniPlan 2
카테고리 : 비즈니스,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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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lan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Xplan. 딱히 이렇다할 불만없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Microsoft의 Project 형식으로 내보내기도 지원합니다. 다만 유니버셜앱이 아니라는점이 걸립니다.
xPlan Pocket
카테고리 : 비즈니스,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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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plan
기능상 xPlan과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MS Project 지원형식으로 내보내기 또한 가능합니다. 이것두 유니버셜이 아니네요.
아이폰용을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만 개인적으로 XPlan의 UI와 색상이 직관적으로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QuickPlan Pro – Project plan, schedule management
카테고리 : 비즈니스,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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