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라토파파 @sensyo 입니다.
예전에 기념일 관리에 “디데이” 앱을 잠깐 사용하다가 지우고 그냥 Todo 어플로 관리해 오다가 얼마전 출시한 Annie가 디자인이 맘에 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잠~깐 쓰던 앱
얼마전부터 쓰기 시작한 Annie.
깔끔한 디자인이 딱 맘에 듭니다!! 다만 화면을 밑으로 스크롤 할때 광고표시가 되는데 광고제거 유료버전이 없네요. 1달러쯤 하면 사서 쓸 용의가 있는데 말이죠.
각각의 기념일에는 커버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기능 또한 심플해서 옵션엔 아이콘 뱃지에 카운팅 옵션만 있답니다.
기념일 항목의 안으로 들어가보면 사진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이벤트 때의 추억을 되살려보기에도 좋겠군요.
이렇게 지난 이벤트의 사진을 등록 할 수 있다는점은 추억을 되돌아 보기에 좋으나 사진파일들이 서버에 올라가던지 Flickr나 Picasa와 연동이 되었으면 아이폰의 적은 용량을 아낄 수도 있을텐데 아쉽다.
이런 외부서비스 연동 기능을 준비하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백업기능이 시급해 보인다.
일단은 아이튠즈 백업으로 기념일 등록만 해서 사용하고, 차후 업데이트를 기다려보기로 한다.
오늘 소개한 앱
Annie
カテゴリ: ライフスタイル, 写真／ビデ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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