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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역발상이다. 폐쇄형 SNS “p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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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역발상 SNS가 런칭했습니다.

최신 1건의 글만 공개되어 사람들의 눈이나 평가를 신경쓰지 않고 투고 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을 갖춰 폭넓은 요구에 응하지 않고, 한가지 기능, 욕구에 초점을 맞추는것도 역발상 이라 할 수 있는데 페이스북 유저 이탈 등에 따른 트렌드에도 부응한 서비스 이네요.

퍼머링크가 없는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블로그사이트 pplog

Twitter ID로 로그인하면 마이페이지에서 블로그처럼 글을 투고할 수 있다.

다른 유저들에게는 최신글 1개만 표시되고, 각 엔트리에는 퍼머링크가 없다.

맘에드는 유저의 팔로우는 가능하지만 투고자(Poemmer)는 누구에게 자신의 글(Poem)이 읽혀지는지 알 수 없다. 댓글란이 없고, 단지 방문자로부터 발도장과도 같은 읽었어요 스탬프가 있을 뿐이다.

연결되지 않고, 남길 수 없고, 얘기할 수 없다

pplog_intropplog에서는 여러가지를 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SNS에서 중요시 여겨지는 기능이 이곳에서는 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

트위터에 연결되어 있는 유저를 소개하거나, 맘에드는 글을 퍼가는 기능 조차 없는것이죠. 현재는 全유저의 Poem을 랜덤표시하여 우연히 마주하는 글들을 즐기게만 되어있다.

남들 의식하지 않아도 되면서도 누군가에게는 내 글이 보여진다며 자기만족이 가능한 글쓰기장소로 이용하면 되겠군요.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