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노트 애플와치(Apple Watch) 줍는 사람이 임자. 잃어버리면 끝장. 초기화 누구나 가능해

애플와치(Apple Watch) 줍는 사람이 임자. 잃어버리면 끝장. 초기화 누구나 가능해

아이폰을 잃어버리면 절망적이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 된 지 7년, 애플은 만일 장치가 도난 당했을 때를 위한 보안 기능을 상당히 개선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발매 된 지 얼마 안된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은 해당사항이 없었던 듯 합니다.

아이폰 활성화 잠금 기능은 ‘나의 iPhone 찾기’ 기능을 선택하여 두는 것으로, 데이터를 원격으로 지울 수 있고, 또 액티베이션 하려고 하면 암호를 입력 해야 하는 구조이지만 , Apple Watch에는 이 활성화 잠금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좋은 소식으로는 Apple Watch는 공장 출하시 상태로 복원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 도난되어도 암호를 알지 못하면 클라우드에 있는 당신의 소중한 데이터를 훔쳐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쁜 소식은 활성화 잠금 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Apple Watch에서도 공장 초기화 상태로 해버리면 그대로 사용하거나 되팔기가 가능한것.

미국 언론의 iDownloadBlog가 동영상 게시물과 함께 이 문제를 지적해 화제를 부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모든 허점은 아니지만 이 기능이 없기 때문에 타인에 의한 아이폰의 재사용이 가능하게 된다는 거죠. 사실 활성화 잠금 도입 후 아이폰의 도난 피해는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하면 Apple Watch는 단순히 Android Wear 및 기타 일반 시계나 마찬가지. 만약 Apple Watch가 도난 당해버리면 불행히도 롤렉스 시계가 도난당한 것처럼 자신의 수중에 돌아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와치는 말 그대로 스마트하기 때문에 보안 기능은 점점 개선되어 갈 겁니다. 아니, 그러길 바래요. 왜냐하면 Apple Watch는 다른 어떤 스마트 시계보다 비싸니까요.

[참조 : iDownloadBlog]

via PressSy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