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Google Analytics(웹로그분석) 자연검색(Organic Search) 소스 등록하기

[설정편] Google Analytics(웹로그분석) 자연검색(Organic Search) 소스 등록하기

구글 웹로그 분석 Google Analytics 자연검색 Organic Search 검색엔진등록

소라토파파 센쇼입니다.

Google Analytics(구글 웹로그분석)은 상업적인 사이트 운영자는 물론 개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 웹서비스 입니다. 그만큼 범용화 되어 있지만 사용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중에 참고할 만한 서적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한권 나와있는게 있긴 하더군요. 그렇지만 2013년 출간되었고, 우리들이 필요한 내용과는 좀 동떨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Google Analytics(구글 웹로그분석)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책인데 목차 한번 살펴보시고 서점에 나갈일 있으시면 사지마시고 서서 읽으세요 ㅎㅎ

현재까지 가장 참고 할 만한 글은 공식 ’도움말’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계정 생성후에 추적코드를 삽입한 단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 다룰 내용은 그 뒤의 단계, 웹로그분석 사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의 사전작업으로 검색엔진 목록을 등록 하려고 합니다.

검색엔진 등록은 왜 하는가?

Google 애널리틱스에서는 검색 엔진 결과를 통해 사이트로 유입된 트래픽과 다른 추천 채널(예: 유료 광고)이나 귀하의 사이트로 연결된 다른 사이트를 통해 유입된 트래픽을 구분합니다. 보고서에서는 검색 엔진 결과를 통해 유입된 트래픽을 자연 검색 트래픽이라고 합니다.

웹로그분석 도움말에서 발췌

구글은 모든 포탈 / 검색엔진에서 검색된 키워드와 접속한 참조원 등의 정보를 자연검색(Organic Search)으로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이 자연검색으로 취급하는것은 야후, 구글, MSN, BING 등의 대표적인 검색 엔진 입니다. 그 외에는 사용자가 등록해야 합니다.

자연검색과 Referral의 가장 큰 차이점은 ”키워드를 검출할 수 있는지” 이며, Referral의 경우는 검색엔진 경유의 키워드는 취득되지 않습니다. (not set)으로 표시됨.

따라서 Analytics의 검색엔진 항목에 기본값으로 검색엔진이라고 인식되지 않는 것을 반영 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검색엔진 경유의 트래픽이라고 인식되지 않으면 ”자연검색 (Organic Search)”의 트래픽으로 취급되지 않고, 통상의 참조 사이트 취급되어, 검색 키워드가 잡히질 않아요. 검색엔진을 등록 시켜놓는 것으로 자연검색 경유의 트래픽으로 인식시켜 검색 키워드를 알 수가 있답니다.

Google로부터의 유입 키워드를 알기 힘든 상황에서 다른 검색엔진에서까지 키워드를 알 수 없다면 매우 곤란하겠죠.

검색 엔진 목록이 데이터에 미치는 영향

애널리틱스에서는 유입되는 트래픽이 소스 하나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연 검색 트래픽은 방문의 도메인 이름과 검색어 매개변수가 일치하는 목록의 첫 번째 검색 엔진에 할당됩니다.

예를 들어 목록의 첫 번째 검색 엔진이 google.com이고 두 번째 검색 엔진이 images.google.com인 경우 두 사이트 모두 q와 같은 동일한 검색어 매개변수를 사용한다면 images.google.com에서 발생하는 모든 검색은 google.com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 기여 관계를 변경하려면 목록의 검색 엔진을 재정렬하여 방문에 대한 기여도의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예에서는 검색의 기여 관계가 올바르게 파악되도록 images.google.comgoogle.com 앞에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목록에서 검색 엔진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제거한 검색 엔진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은 자연 검색 트래픽이 아니라 추천 트래픽으로 표시됩니다.

이 목록에 있는 다른 검색 엔진과 중복되는 검색 엔진을 관리하고 있고, 두 검색 엔진이 동일한 검색어 매개변수를 이용하고 있다면 검색 매개변수를 고유한 값으로 변경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웹로그분석 도움말에서 발췌

그럼 설정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샷 열심히 찍어 올리니 차근차근 따라해 보세요.

자연 검색 소스 (Organic Search Source) 설정

설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만 귀찮을뿐…

”관리-속성 선택-추적 정보-자연 검색 소스”로 이동합니다.

구글 웹로그 분석 Google Analytics 자연검색 Organic Search 검색엔진등록

 

”검색 엔진 추가”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폼이 나타납니다.

구글-웹로그분석-자연검색소스등록03

국내 검색엔진인 네이버나 다음도 추가해야 할까요??

”검색 엔진 추가”를 하기 전에 기본 검색 엔진 목록을 참조합니다.

구글-웹로그분석-자연검색소스등록02네이버나 다음은 추가가 되어 있네요. 하지만 다른 검색엔진 추가시 매개변수를 어떻게 입력해야 할지가 막막합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아무거나 하나 검색을 시도해 봅니다.

’다음’의 매개변수 ’q’와 ’네이버’의 매개변수 ’query’의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은 한글보다는 영문으로 하는게 알아보기 편합니다.

구글 웹로그 분석 Google Analytics 자연검색 Organic Search 검색엔진등록

구글 웹로그 분석 Google Analytics 자연검색 Organic Search 검색엔진등록

저게 매개변수 였군요. 이제 예시로 알집 깔면 시작페이지로 추천뜨는 ZUM 추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ZUM 페이지를 열고, 영문단어를 하나 검색하여 매개변수를 알아보도록 합니다.

구글-웹로그분석-자연검색소스등록06

ZUM의 매개변수도 ’query’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구글-웹로그분석-자연검색소스등록07

검색을 클릭하면 도메인명이 바뀌는 곳들이 있습니다. 주소입력창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 매개변수는 ”매개변수=검색어”의 식으로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움말의 기본검색엔진목록에 사용되어진 매개변수 외에 아래와 같은 매개변수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외의 Query Parameter(매개변수)

  • name
  • kwd
  • search_word

 

마치며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어떤 키워드에 특화되어 있는지, 어떤 키워드로 인해 유입이 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향후 컨텐츠 마케팅의 계획 수립 및 정책변경에 유효한 단서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추적코드만 삽입하여도 보고서는 나옵니다. 하지만 보다 정밀하고 전략수립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합니다.

위와같은 기본적인 설정으로 보고서에 누락되는 정보를 줄이고, 향후 컨텐츠 생산 계획수립에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