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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블로그 다시 시작을 위한 블로그 플랫폼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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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이미지

블로그를 폐쇄하고 현재 인스타그램만 하고 있는 울 마눌님.

울 마눌님은 일본의 대표적인 블로그 플랫폼인 アメブロ(아메부로)에서 ”국제결혼, 원거리연애, 미용” 주제로 블로그를 했었드랬는데 원거리연애 카테고리에서 1위~3위 왔다갔다 했었드랬습니다. 1일 페이지뷰 수는 15,000~30,000 나왔었더랬습니다.  (내 한달치가 하루만에…;;;)

그런 블로그를 폐쇄해버리다니… 얼마나 아깝던지 ㅠ.ㅠ

현재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는 2개인데, 웹노트 외에 일본어로 쓰고 있는 블로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일본어로 쓰고 있는 블로그라이브도어에서 운영중이며, 한달에 15,000정도의 페이지뷰가 나오고 있어요. 이곳 블로그는 한달에 3,000 pv정도이구요.

이 2개를 합쳐 보통 6~8개월에 한번씩 애드센스 적립금을 타는데 지금까지 $1,000 조금 넘는 금액을 찾아 썼네요.

아메부로는 커스터마이징이 되지 않고, 애드센스 또한 사용자가 삽입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운영회사측의 애드센스가 여기저기 붙어 있죠…;;; 사용자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이 불가한 HTML을 삽입할 수 있는 사이드바 공간 1개를 제공 받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되지 않음에도 아메부로는 블로그 플랫폼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거느리고 있어요.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많이 쓰는 블로그 플랫폼으로도 유명하고 말이죠. 따라서, 비즈니스용으로 아메블로를 이용하고 있는 회사들도 많답니다.


마눌님 블로그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연애시절에 마눌님은 블로그에 제 사진을 참 많이 올렸었는데, 한번은 하라주쿠에서 걸어가는데 어떤 일본인 여성분이 저를 알아보고는 ”쇼코씨 블로그 잘 보고 있어요.” 라면서 말을 걸어 온 적도 있고, 또 한번은 인사동에서 ”쇼코씨 남편 아니세요?” 라면서 말을 걸어온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신오쿠보에서는 무서워서 얼굴을 못들고 다녀요.

그러니 울 마눌님 블로그에 내 애드센스를 단다면? 생각만 해도 기쁘군요 ㅎㅎ

지금까지 여러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도록 권유를 했지만 거절당하곤 했는데 지금도 귀찮다며 안하려고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거절 강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용돈 올려줄게.” 라며 우선 블로그 시작 장려금 3만원을 쥐어주고 어디다가 만들지 고민중 입니다.

아메블로는 쳐다도 보지 않았어요.

우선 고려사항으로는

  • 커스터마이징이 될 것
  • 애드센스 부착 가능 할 것

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두가지 사항을 최우선으로 하고, 두번째로 고려한 사항은

  • 울 마눌님의 포스팅 형태는 주로 일기형식으로 올 텍스트 또는 중간중간 사진이 몇장 들어가는 정도 라는거.
  • 독자로 등록한 회원들에게만 보이는 비밀이야기를 자주 쓴다는거. 그렇지만 필수사항은 아님.

기능적인 부분과 디자인적인 부분에 있어

고려중인 플랫폼으로는 워드프레스, 텀블러, 라이브도어 이 3개중에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