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아이폰관련 SNS앱 커플SNS 한일 격돌. 아이를 중심으로 가족의 교류를 실현하는 Closed SNS “Famm”

[§] 커플SNS 한일 격돌. 아이를 중심으로 가족의 교류를 실현하는 Closed SNS “Famm”

464
0
SHARE

커플 SNS 한일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이 본거지인 Between은 일본 IT기업 DeNA에서 자금 조달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 글로벌 브레인과 500startups에서 추가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DeNA로 부터의 조달액은 비공개이지만, 상당한 규모라는 소문도 있어, 일본산 Pairy에게 있어서는 배아픈 일일지도 모르겠다.

글로벌 브레인의 투자로 인해 조만간 Between이 au발 스마트폰에 Gunosy의 뒤를이어 미리 설치 될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번엔 Pairy를 운영하는 Timers가 한수 먼저 치고 들어갔다. 커플관계의 다음 스테이지인 결혼 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아이의 성장 기록과 부부간 메신저, 육아 가족 앱 Famm을 5 월 14 일에 발표한 것이다.

Famm은 우선 iOS용으로 먼저 출시되었지만, 6월중으로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일본어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이렇게 5개국어를 지원한다.

 

Famm 간략소개

아이사진 공유를 중심으로한 가족용 SNS이다. 미리 부모와 아이의 정보를 등록해 두면, 사진을 업로드시 자동으로 촬영일별로 앨범정리가 되며, 매월 사진을 자동으로 편집하여 콜라주라고 부르는 성장기록이 만들어 진다.
이메일로 친척을 초대할 수 있으며, 생일과 기념일 알림기능도 갖추고 있다.

다른 가족용 어플이라고 하면 wellnote23snaps가 있다.

Preview

첫화면
첫화면

콜라주리스트
콜라주 목록

콜라주상세
콜라주 보기

사진 업로드수
미션수행시 마다 한번에 업로드 가능한 사진의 수가 늘어난다.

 

커플 시장 뿐이라면 즉시 한계가 보입니다. Pairy는 국내에서 수십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지만, 커플단계의 후속시장에 수요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Famm은 아이의 성장 기록을 코어 콘텐츠라고 인식하고 설계하고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서도 Pairy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Pairy 처럼 두 사람의 사진을 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아이를 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환되어 갈겁니다.

그래서 아이의 성장 기록을 축으로 부부간 메시지 기능도 넣어 육아 가족 앱을 탄생시킨겁니다.

라고 타카하시CEO는 말한다.

여기는 Between이 아직 손을 대고 있지 않은 영역이며, 커플 다음에 있는 부부 시장을 잡는것으로, Between이 커플 SNS에 한계가 왔을 때 를 노려 Famm으로 누른다는것이 TIMES의 이번 전략인듯 하다.

참고로, 어린이 전문 사진 앱은 Cyber Agent의 baby pic이 존재했지만, 구글링을 해도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철수했거나 곧 철수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애들 사진을 보고 서로 “좋아요”를 누르게 하는 것만으로는 피곤할 뿐이며, 롱런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에, Famm은 소셜 기능없이도 기록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보고 본질적인 수요를 노렸다.

Timers

Pairy의 제작사 Timers는 2013년 1월에 Incubate Fund伊藤忠テクノロジーベンチャーズ, East Ventures로 부터 1억엔을 투자받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마지막으로

Between이 해외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Pairy와 격차를 벌려 나가는 동안 TIMERS가 커플 그 다음의 부부시장에서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Posted from iPhon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