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iPad에서 에버노트로 웹 클리핑을 PC보다 편하게

iPad에서 에버노트로 웹 클리핑을 PC보다 편하게

hop.in생산성 앱의 대명사 에버노트를 더욱 더 강력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서드 파티 어플들은 발굴해 내는 재미가 있다.

그것이 무엇이 됐든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것은 즐거운 일이다.

에버노트 클리퍼가 업데이트 된 이후 훨씬 더 편하게 효율적으로 PC에서 에버노트로 클리핑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휴대폰에서는 더 불편해 진 것 같다.

그래서 기본제공되는 북마클릿은 PC에서밖에 잘 이용하지 않는다.

아이패드에서는 그나마 화면이 좀 크니 낫긴 하지만 그래도 불편했던건 사실이이었는데 얼마전 아주 맘에 드는 어플을 발견했다. 아이패드 전용에 미국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제스처로 토끼가 깡총깡총 뛰듯이 웹상을 누비며 빠르게 클리핑할 수 있는 에버노트 전용 앱 Hop.In이 그것이다.

Hop.In Web clipper

우리는 참 바쁜 시대에 살고 있다. 우연히 마주친 Web상의 한 Stuff에 시간을 지체할 수는 없다. 웹서핑시 마주친 이미지나 글귀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던지, 영감이 떠올랐다던지 할 때 최소한의 동작으로 간단하고 빠르게 @Inbox로 던져 넣는 일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Hop.In을 발견했을때 머리에서 형광등이 반짝! 했었다. 그간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으리라. 게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성도 충분히 갖췄다.

에버노트의 기능을 십분 활용하여 클리핑한 재료들을 여럿이서 협업하여 가공하는일도 가능하다.

Hop.In Collabo

부푼 기대로 재빨리 앱스토어를 변경하고 다운로드 하였다.

회원가입은 기존 페이스북 계정이나 트위터 계정 또는 이메일주소로 가입이 가능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증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들을 제외하고는 귀찮아도 이메일로 가입을 하는 편이다. 인증절차는 간편하지만 그렇게 쌓여가는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들이 6개월, 1년 지나다보면 사라진 서비스들이 적지는 않다. 만일 내 계정에 접근권한을 가진 사이트가 해킹이라도 당하는 날이면 페이스북에 연결되어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고, 그로 인해 그들의 페친들도 피해를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인증 후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은 연결삭제를 권한다.

또 한가지 이유는, 요새는 대부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많이 사용하는 SNS 계정들로 로그인이 가능하게 해놓기 때문에 자주 접속하는 서비스가 아닌 경우에는 로그인 정보가 생각이 나질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게 트위터로 가입을 했는지, 페이스북으로 가입을 했는지.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이메일로 통일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회원가입이 이루어지 지지 않는다. 트위터로도 페이스북으로도 재시도를 해봐도 필요한 정보를 입력 후 여러번 확인후에 제출을 눌러도 “인터넷 연결을 확인하라” 라는 메세지가 돌아올 뿐이었다.

서버오류인가? 싶기도 하여 그렇게 한달이 넘도록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시도를 해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Hop.In을 사용해 볼 기쁨은 얻지 못했다.

그런데, 다운로드 링크를 찾기 위해서 앱스토어 접속할려는데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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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건가?? 되게좀 해봐 쫌~;;

Hop.In 홈페이지 접속시 인증서 오류가 뜨는데 무시하고 들어가면 둘러볼 수 있다.